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회생계획안 4월28일까지 법원에 제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2-06 17:3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6일 대우조선해양건설에 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해 공고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회생계획안 4월28일까지 법원에 제출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됨에 따라 채권자나 담보권자, 주주 등은 이날부터 2월20일까지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 주식은 2월21일부터 3월6일까지 서울회생법원 종합민원실에 신고하면 된다. 다만 회생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의 목록에 기재되지 않고 권리신고기간 안에 권리신고도 하지 않으면 권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4월28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채무자, 목록에 기재돼 있거나 신고한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도 법원이 정한 기간에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앞서 2022년 12월2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사 회생신청을 접수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22년 6월부터 임직원 임금체불과 건설현장 미지급금 증가로 협력업체가 철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앞서 2022년 9월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 앞에서 고양캐롯점퍼스 농구단 창설 등 회사의 스포츠단 운영, 모기업 한국테크놀로지와 합병 추진 등 문제로 경영진을 규탄하는 집회도 열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화웨이 신기술이 중국 반도체주 상승 주도, SMIC와 화홍반도체 주가 급등
GS건설 도시정비 선별 수주 전략 수정, 허윤홍 외연 넓혀 '양강 굳히기' 노려
LG생활건강 비핵심 털고 '럭셔리 뷰티 명가' 재건 시동, 이선주 재가동한 '키엘 인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차량용 메모리도 담금질, 자율주행차 공략으로 'AI 열풍' 잇는다
미국과 정상회담 뒤 중국 AI 반도체 '자신감' 과시, 화웨이로 엔비디아 대체 속도 붙어
로이터 "트럼프, 워시 연준 의장 취임으로 경제난 탓할 대상 사라져"
[채널Who] 치료제 없는 '변종 에볼라'에 들썩이는 감염병 테마주, 한국 방역망 정말..
'기후 부정' 트럼프 등장 경고한 20년 전 영화 주목, 앨 고어 "그래도 기후대응은 ..
트럼프 정부 '중국 바이오기업' 견제 수위 높여, 셀트리온 미국 생산거점 전략 힘 실린다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지금이라도 살까요?" 금리·환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