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회생계획안 4월28일까지 법원에 제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6일 대우조선해양건설에 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해 공고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회생계획안 4월28일까지 법원에 제출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됨에 따라 채권자나 담보권자, 주주 등은 이날부터 2월20일까지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 주식은 2월21일부터 3월6일까지 서울회생법원 종합민원실에 신고하면 된다. 다만 회생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의 목록에 기재되지 않고 권리신고기간 안에 권리신고도 하지 않으면 권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4월28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채무자, 목록에 기재돼 있거나 신고한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도 법원이 정한 기간에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앞서 2022년 12월2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사 회생신청을 접수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22년 6월부터 임직원 임금체불과 건설현장 미지급금 증가로 협력업체가 철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앞서 2022년 9월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 앞에서 고양캐롯점퍼스 농구단 창설 등 회사의 스포츠단 운영, 모기업 한국테크놀로지와 합병 추진 등 문제로 경영진을 규탄하는 집회도 열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