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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북미법인 구조조정, CEO 퇴진에 비개발 위주 20% 정리해고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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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2일(현지시간)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웨스트홀딩스는 1일 비개발 직군을 위주로 전체 직원의 20%를 해고했다.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구조조정, CEO 퇴진에 비개발 위주 20% 정리해고
▲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이 전체 직원의 20%를 내보냈다. 제프 앤더슨 대표이사 역시 사임했다.

엔씨웨스트홀딩스는 2012년 설립된 뒤로 '리니지2’, ‘길드워2’ 등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제프 앤더슨 엔시웨스트홀딩스 대표이사 역시 회사를 떠났다. 앤더슨은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은 인물이다.

이번 구조조정은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엔씨웨스트홀딩스는 2020년까지 6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뒤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2022년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됐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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