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 1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BMW 5시리즈 1위 아우디 A6 2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2-03 11:2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지난달 수입차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설 연휴 영향으로 1년 전보다 감소세를 나타냈다.
 
BMW 1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BMW 5시리즈 1위 아우디 A6 2위
▲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지난달 수입차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3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월 국내 수입차 신차등록 대수는 1만6222대로 집계됐다. 2022년 1월과 비교해 신차 등록대수는 6.6% 줄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출고중지, 전기차 보조금 미확정에 따른 출고지연 등으로 2022년 1월보다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089대 판매되며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에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은 2900대 판매돼 2위로 밀렸다. 아우디(2454대), 볼보(1007대), 포르쉐(726대), 렉서스(576대), 랜드로버(475대), 쉐보레(360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트림(모델별 등급) 기준 BMW 520으로 993대가 판매됐다. 2위는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679대), 3위는 BMW X3 2.0(666대)이 차지했다.

모델 기준으로는 BMW 5시리즈가 2130대 팔려 1위, 아우디 A6가 1496대로 2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945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 보면 유럽차가 1월 1만4328대 팔리면서 전체 수입차의 88.3%를 차지했다. 미국차가 984대(6.1%), 일본차가 910대(5.6%)로 뒤를 이었다. 

사용 연료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가솔린차 9659대(59.5%), 하이브리드차 4341대(26.8%), 디젤차 1316대(8.1%), 전기차 483대(3.0%),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423대(2.6%) 등이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488대로 64.7%를, 법인구매가 5734대로 35.3%를 각각 차지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