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사이먼 멤버십 제도 개편, 2월부터 차상위 VIP 등급 '골드' 추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1-31 10:1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이 차상위 VIP 등급을 새로 만든다.

신세계사이먼은 2월1일부터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멤버십 제도 개편, 2월부터 차상위 VIP 등급 '골드' 추가
▲ 신세계사이먼이 차상위 VIP 등급을 새로 만든다. VIP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라운지 모습. <신세계사이먼>

기존 멤버십 단계는 3단계로 구분돼 있다. 프리미엄 멤버스, VIP CLUB, SHOPPER CLUB 등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를 4단계로 세분화한다. 최상위 VIP 등급인 프리미엄 멤버스 아래에 차상위 VIP 등급인 골드를 새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리미엄 멤버스는 연간 1천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 아래 연간 4백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부여하는 골드 등급을 만들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골드 등급의 약 30%는 구매력 있는 2030세대다. 음료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라운지 월 1회 이용 혜택, 브랜드 추가 할인 혜택을 포함한 멤버십 쿠폰북 제공 등의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VIP 고객을 위한 신규 제휴 혜택도 대폭 강화한다.

프리미엄 멤버스와 골드 등급 고객에게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 '플래티넘' 및 '골드' 등급을 각각 부여한다.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블랙' 및 삼성카드 '골드' 등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문화 전시행사 초대, 조선호텔앤리조트·제주신화월드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골드 아래에는 '실버' 등급이 만들어진다. 기존 VIP CLUB의 혜택을 그대로 승계한 등급으로 사실상 이름만 바뀌었다. 신세계사이먼 회원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부여되는 SHOPPER CLUB 등급은 그대로 유지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