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브랜드 작년 38% 증가, "신진 브랜드 지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1-16 14:5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 가운데 연매출 100억 원대를 달성한 브랜드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은 2022년 연매출 100억 원을 넘은 브랜드 수가 2021년과 비교해 3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브랜드 작년 38% 증가, "신진 브랜드 지원"
▲ CJ올리브영은 2022년 연매출 100억 원을 넘은 입점 브랜드 수가 2021년과 비교해 3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앤드 페스타.

앞서 2021년 연매출 100억 원을 넘은 브랜드는 2020년보다 13% 늘었는데 1년 만에 증가폭이 더 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 21개로 집계됐다. 이들 브랜드 매출의 총액은 2021년과 비교해 127% 증가했다.

특히 '넘버즈인', '어뮤즈', '데이지크', '어노브' 등 신진 브랜드는 입점 1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CJ올리브영은 신진 브랜드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업한 전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신진 브랜드 발굴부터 수출까지 지원하며 연매출 100억 원 이상 브랜드가 지난해와 비교해 30% 이상 늘어나도록 육성할 계획을 세웠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히트 상품 대열에 오른 국내 중소 브랜드의 개수가 늘어나고 매출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은 국내 뷰티시장 성장에 긍정적 신호다"며 "CJ올리브영을 발판 삼아 신진 브랜드들이 질적·양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