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18일부터 최대 1년 동안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을 최대 1년 동안 면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대출 상환 부담완화를 위해 18일부터 최대 1년 동안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18일부터 최대 1년 동안
▲ 신한은행은 18일부터 최대 1년 동안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중도상환해약금 지원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가계대출(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신용등급 하위 30%, 중도상환해약금이 발생하는 고객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금을 상환할 때 대상 여부를 확인해 자동으로 면제 처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로 12만4천 명의 고객(약 9조9천억 원의 가계대출금)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신한은행은 보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말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금리 그대로 대출 기간을 5년 연장해 매월 상환하는 원리금을 낮추는 지원을 시작으로 △연 5% 초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취약차주 대상 전세대출 고정금리 인하 △7% 초과 신용대출 보유 고객 대상 최대 연 1.5%포인트 금리 인하 △새희망홀씨대출 신규 금리 인하 등 금리 상승기 취약차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이자유예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취약계층 금융지원부터 중도상환해약금 면제까지,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