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희룡, 신축 임대아파트 부실공사 논란에 하자민원 전수조사 방침 밝혀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3-01-09 09:5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아파트 품질 향상을 위해 하자민원을 낱낱이 살펴보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원 장관은 9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건설업체가 시공한 신축 임대아파트에서 마감공사도 제대로 안 된 일이 발생했다”며 “민간 임대아파트와 관련한 민원을 전수조사해 하자를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신축 임대아파트 부실공사 논란에 하자민원 전수조사 방침 밝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임대아파트 하자민원 전수조사 방침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한 원 장관의 모습. <연합뉴스>

원 장관이 언급한 아파트는 충북 충주의 신축 아파트이다. 

해당 아파트 입주 예정자가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부실공사 모습과 함께 ‘그냥 사세요’라는 메모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원 장관는 이를 두고 “‘그냥 사세요’라고 조롱까지 했다니 입주자 억장이 무너질 것이다"고 바라봤다.

원 장관은 이어 "국토부가 확인에 나서자 (건설사가) 하자처리를 완료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임대아파트 하자를 신속히 처리해 민간분양 아파트와 품질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컴투스 야구게임 인기 급상승, 남재관 일본 프로야구 아성 재도..
비트코인 1억562만 원대 강보합,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에 '박스권' 횡보
삼성전자 노사 교섭 25일부터 재개, 5월 총파업 가능성 아직 열어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