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박정호 SK하이닉스 신년사, "외부 도전 극복해 초일류 반도체 회사 돼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02 11:2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외부도전을 극복하고 초일류 반도체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달한 신년인사에서 “올해는 지정학적 변수와 거시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잘 헤쳐나가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9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호</a> SK하이닉스 신년사, "외부 도전 극복해 초일류 반도체 회사 돼야"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새해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모바일과 클라우드에서 자동차와 인공지능으로 저변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박 부회장은 새해 모바일과 클라우드 2개 축의 고객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자동차와 인공지능 고객을 추가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는 초격차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으로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이는 SK하이닉스의 대체불가능한 가치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심히 일한 임직원들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최고의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으로 초일류 고객과 함께 IT세상의 발전을 견인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박 부회장은 끝으로 “도전받을 때 더 강해지는 DNA를 기반으로 SK하이닉스 구성원이 모두 원팀이 되어 대외적 도전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해 진정한 글로벌 초일류 반도체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