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단독] 하나금융 계열사 새 대표 내년 1월 취임, 평소보다 두 달 앞당겨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2-30 10:5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새 대표들이 내년 1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30일 하나금융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계열사의 새 대표들은 2023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단독] 하나금융 계열사 새 대표 내년 1월 취임, 평소보다 두 달 앞당겨져
▲ 하나증권 하나생명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새 대표들이 내년 1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하나은행장도 다른 계열사 대표 임기에 맞춰 내년 1월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수장을 맞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들은 대표 선임에 필요한 이사회, 임시 주주총회 등 절차도 모두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

하나금융그룹은 해마다 2월 사장단 인사를 진행하고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계열사 대표 임기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는 이를 두 달이나 앞당겼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서 14일 3곳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한 데 이어 21일 6곳 관계사의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까지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핀크 등 7곳 계열사 대표가 교체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서 사장단 인사를 앞당긴 이유에 대해 “경기 침체 등 내년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지주 새 사외이사로 박종복·임승연 추천, 여성 사외이사 4명 유지
젝시믹스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으로 30.3% 감소, 사업 확장 비용 반영
[채널Who] 세계가 트럼프의 친인척과 친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네이버 중동 법인 현지 긴장에 비상체제, 대표 채선주 사우디 복귀 강행
[3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지금 봄나들이 하듯 국회 비울 때 아니다"
[채널Who] 갤럭시S26 '에이전틱 AI' 기능 중심 넘어서다, 삼성전자 전략 판 다..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중동발 검은 화요일' 코스피 7%대 급락 5790선 마감, 원/달러 환율 26.4원 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강세' 한화시스템 주가 29%대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1..
[현장] 홈플러스 사태 1년 만에 사라진 생기, 위스키 매대에는 보리차만 가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