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면적당 생산량이 가장 우수하다니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과연 그런모습을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 농식품부에서 매년 발간하는 인삼통계에서 생산성과 수익의 상. 중(평균). 하 경작인을 보면 서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몇년 전부터는 작물별 소득순위에서 인삼분야를 제외하고 있다. 작물별 연간 소득에 인삼을 대입하면, 전체 작물중 23위로 이제는 소득이 낮은 작물이 되었다. 생산 현장의 정확한 조사와 검토로 (2023-02-03 01: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