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코데즈컴바인 하한가 행렬, 매도잔량 245만 주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데즈컴바인 주가가 보호예수 해제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호예수는 투자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주주 지분을 상장 뒤 일정기간 매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코데즈컴바인 하한가 행렬, 매도잔량 245만 주  
▲ 김보선 코튼클럽 대표 겸 코데즈컴바인 대표.
코데즈컴바인 주가는 1일 전날보다 4천 원(-29.85%) 떨어진 9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데즈컴바인 주가는 거래가 재개되기 시작한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매매거래가 정지되기 직전 주가 대비 82.9%나 하락했다.

보호예수에서 해제된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다.

보호예수물량이 풀리면 최대주주 등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가 많아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

코데즈컴바인 주식 2048만527주가 24일 보호예수에서 풀려났다. 그동안 코스닥에 유통되던 코데즈컴바인 주식은 약 25만 주에 불과했다.

코데즈컴바인 주가는 당분간 반등을 꾀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

1일 하한가에서 매도되지 못한 잔량만 245만6천여주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