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토스증권과 24시간 외환 거래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토스증권과 24시간 외환 거래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 남궁원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오창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24시간 FX 거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토스증권 고객들에게 24시간 환율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15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토스증권과 24시간 FX(외국환 매매) 거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토스증권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한 24시간 환율 제공 및 거래 서비스 제공 △FX시장의 성장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 △24시간 환율 서비스를 통한 유리한 투자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토스증권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리는 서울외환시장의 거래는 물론 은행의 환율 고시가 끝나는 심야 해외주식 거래 시간까지 24시간 FX 거래 서비스 및 실시간 역외 시장 환율을 제공한다. 

이에 토스증권은 기존 시장가격과 차이가 있는 환율로 거래했던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율과 안정적 환전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24시간 FX 거래 확대를 통해 비대면 FX 전자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남궁원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은 “토스증권 등 다양한 금융회사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외환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향후에도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