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희룡, 둔촌주공 찾아 "화물연대 운송방해 포함 불법행위 엄정 대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30 16:5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를 두고 엄정 대응을 다시 강조했다.

원 장관은 30일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정부는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둔촌주공 찾아 "화물연대 운송방해 포함 불법행위 엄정 대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사무실에서 건설업계 관계자와 입주예정자가 참석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 장관은 이날 둔촌주공 현장 사무실에서 건설업계 관계자와 입주예정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레미콘 공급 중단에 따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입주예정자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원 장관은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입는 시공사와 협력업체, 건설근로자뿐 아니라 입주예정자들도 공사지연 상황에 관한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부는 시멘트 운송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고 내일까지 명령서가 차질 없이 송달되면 건설현장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가 조사한 결과 현재 건설사 46곳의 전국 건설현장 985곳 가운데 577곳에서 레미콘 타설이 중단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레미콘 화물연대가 24일 0시를 기점으로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가면서 시멘트 출하량은 평소와 비교해 10% 미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시멘트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국 레미콘 생산량도 29일 기준 평소의 8% 수준으로 줄어 사실상 건설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