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증권업황 악화에 따라 일부 증권사가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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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다올투자증권 정규직 대상 희망퇴직 신청 접수, 임원들은 사직서 제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8/20220817103103_313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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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경영 상황을 고려해 희망퇴직 신청 직원 가운데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희망퇴직 규모는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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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가운데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5년은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이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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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에서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은 경영상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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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중소형 증권사들도 감원과 사업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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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1일 업황 부진을 고려해 법인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고 관련 사업을 접기로 했다. 해당 부서에 소속됐던 임직원 약 30명 가운데 일부는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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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금융 부문의 감원을 검토 중이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