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다올투자증권 정규직 대상 희망퇴직 신청 접수, 임원들은 사직서 제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증권업황 악화에 따라 일부 증권사가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다올투자증권 정규직 대상 희망퇴직 신청 접수, 임원들은 사직서 제출
▲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경영 상황을 고려해 희망퇴직 신청 직원 가운데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희망퇴직 규모는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가운데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5년은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이 아니다.

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에서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은 경영상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냈다.

다른 중소형 증권사들도 감원과 사업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일 업황 부진을 고려해 법인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고 관련 사업을 접기로 했다. 해당 부서에 소속됐던 임직원 약 30명 가운데 일부는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금융 부문의 감원을 검토 중이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우리은행 중소·소호대출마저 뒷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