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다올투자증권 정규직 대상 희망퇴직 신청 접수, 임원들은 사직서 제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11-24 18: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증권업황 악화에 따라 일부 증권사가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다올투자증권 정규직 대상 희망퇴직 신청 접수, 임원들은 사직서 제출
▲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경영 상황을 고려해 희망퇴직 신청 직원 가운데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희망퇴직 규모는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가운데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5년은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이 아니다.

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에서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은 경영상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냈다.

다른 중소형 증권사들도 감원과 사업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일 업황 부진을 고려해 법인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고 관련 사업을 접기로 했다. 해당 부서에 소속됐던 임직원 약 30명 가운데 일부는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금융 부문의 감원을 검토 중이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성과보상 주식' 시장가치 2682억 육박, 2030년부터 수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