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20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거래소 FTX 붕괴 여파 확산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1-17 09:4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200만 원대에 머물렀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투자은행과 거래소의 대출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
 
비트코인 220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거래소 FTX 붕괴 여파 확산
▲ 17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투자은행과 거래소의 대출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7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2% 오른 229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2% 내린 167만9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21% 하락한 37만57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45%), 에이다(-0.24%), 폴리곤(-2.12%), 폴카닷(-2.18%)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68%), 다이(1.10%), 솔라나(3.06%)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투자은행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대출 부문의 환매와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며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 여파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은 16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FTX의 붕괴 여파로 대출 부문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은 “FTX 뉴스의 영향으로 지난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의 대출 파트너사인 가상화폐 거래소 제미니도 계좌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하루 동안 제미니에서 4억8500만 달러(약 65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인출됐기 때문으로 여겨진다.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