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갤럭시S22울트라' LG '틔운', 타임 선정 2022년 최고 발명품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11-11 15:5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갤럭시S22울트라’와 LG전자의 ‘틔운’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에 올랐다.

타임은 ‘2022년 최고의 발명품’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올해 초에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22 울트라가 ‘최고의 스타일러스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S22울트라' LG '틔운', 타임 선정 2022년 최고 발명품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삼성전자 ‘갤럭시S22울트라’와 LG전자의 ‘틔운’ 등을 2022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했다. 사진은 LG전자의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타임은 매년 소비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제품과 아이디어 100건을 선정해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200개가 선정됐다.

타임은 “갤럭시S22울트라가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을 포함한 것은 매우 성공적이고 창의적인 선택이었다”며 “사용경험, 카메라, 성능 등의 측면에서도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의 강점을 결합한 강력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휴대용 프로젝터 ‘더프리스타일’과 ‘친환경 솔라셀 리모컨’도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더 프리스타일은 뛰어난 휴대성에서, 친환경 솔라셀 리모컨은 다양한 충전 기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에서는 LG 틔운과 LG 클로이 서브봇 2종이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LG 틔운은 꽃, 채소,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누구나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물생활가전이다.

타임은 “식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기술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틔운만 있으면 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LG 크로이 서비봇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이후 미국 내 외식 산업이 노동력 부족에 직면했는데 적절한 시점에 시장에 출시됐다”고 평가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중국 화홍반도체 7나노 공정 개발", 화웨이 지원으로 미국 제재 뚫어
'케데헌' 오스카 2관왕 올라,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받아
시장조사업체 "태블릿 시장, 물량 경쟁에서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로 전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이란전쟁은 EU에 교훈, 화석연료 의존 버려야"
홍콩 ELS 과징금 감경 또 늦춰지나, '96% 배상'과 '금소법 선례' 논리 팽팽
'한국산 텅스텐' 무기 수요 증대로 존재감 커져, "미국 정부도 당장 납품 문의"
'반도체는 잔치집, 모바일·가전은 초상집', 이재용 삼성전자 성과급 격차 해결책 주목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올해 흑자 정착 모드, 이환주 해외사업 체질개선 탄력
산업장관 김정관 최고가격제 압박 이어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 반영 느려"
LG유플러스 'AI 통합 설루션'으로 사업 중심축 이동, 홍범식 파주 AI데이터센터로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