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3분기 매출 61% 급증,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공급 확대가 견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1-09 15:4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대폭 개선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56억 원, 영업이익 2138억 원, 순이익 166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 3분기 매출 61% 급증,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공급 확대가 견인
▲ 셀트리온은 3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6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0.64%, 영업이익은 28.06% 증가했다. 순이익도 18.17% 늘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공급 증가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일본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제품 중심으로 화학의약품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은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제품 6종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후속 바이오시밀러 5종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하는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는 바이오의약품과 화학의약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보다 대폭 증가했다”며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및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과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