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위메이드 계열사 주가 장중 급등, 마이크로소프트서 210억 투자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1-02 12:2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 계열사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2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계열사 주가 장중 급등, 마이크로소프트서 210억 투자받아
▲ 2일 위메이드 계열사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22.36%(1만250원) 오른 5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0.87%(400원) 내린 4만545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이내 상승 전환했다. 하지만 한동안 잠잠한 상승세를 보이다 오전 10시30분 넘어 급등했다.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 주가도 각각 25.08%와 18.89% 오른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는데 위메이드와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위메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오전 10시35분 마이크로소프트를 대상으로 21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주요사항보고 공시를 냈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7년 10월18일까지로 향후 주식으로 전환되면 41만5757주, 지분율 1.22%에 이르는 규모다.

위메이드는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 여부 및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투자자의 납입능력, 투자시기 등을 고려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전환사채 발행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신한자산운용 300억 원, 키움증권 150억 원 등 모두 66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