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신풍제약 대표 유제만 참고인 신분 소환, 57억 비자금 의혹 조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0-26 14:4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풍제약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소환해 조사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성상욱 부장검사)는 이날 유 대표를 참고인으로, 신풍제약 임원 A씨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 신풍제약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9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제만</a> 참고인 신분 소환, 57억 비자금 의혹 조사
▲ 26일 신풍제약 대표와 임원이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에 있는 신풍제약 본사. <연합뉴스>

검찰은 신풍제약이 2000년대 중반부터 의약품 원료 납품업체와 거래내역을 조작해 57억 원 규모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본다.

임원 A씨는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았으며 지난 5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신풍제약 법인은 외부감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검찰은 비자금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9월 신풍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