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한 사모펀드도 전수조사 들어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23 20:0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한 사모펀드를 전수 조사한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한 사모펀드를 상대로 투자 규모와 현황, 리스크 관리 실태, 자산건전성과 투자자 보호 등을 살펴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금감원,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한 사모펀드도 전수조사 들어가
▲ 금융감독원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한 사모펀드를 전수 조사 한다.

이번 조치는 국무조정실이 문재인정부가 태양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에서 2616억 원이 부당하게 대출·지급됐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전수 조사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을 상대로 태양광 발전사업 대출의 부실 여부 등을 파악하는 작업도 시작한 상태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 자산운용사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사업 사모펀드 수는 50개, 설정액은 3조13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금융권에서 태양광과 관련된 여신이나 자금 운용이 생각한 것보다 다양한 형태라고 해서 어떤 행태로 자금이 나가 있는지, 그 구조가 어떤지 보려 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특검 감사원 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
한화그룹 KAI 지분 9.04% 확보 '2대주주' 올라, 연내 지분율 12% 확보 추진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위기는 기회, 현장경험·전문성으로 업계 발전 노력"
[오늘의 주목주] '중동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 주가 9%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기..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와 대출 규제..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GPT 챗봇' 호출기능 도입, 대화 중 사용 가능
토요타코리아 7년 만에 '올 뉴 라브4' 출시, LG 커넥티드카 기능 탑재
[인터뷰] iM증권 수석전문위원 박상현 "연말 환율 1450원 전망, 변동성 주의보는 ..
네오위즈 실적 정체 탈출 위해 콘솔 대작 개발 '올인', 박성준 'P의거짓' 이어 새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