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우리은행에 과태료 72억 부과,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책임 물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21 16:2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과태료를 물게 됐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14차 회의에서 라임펀드 사태 관련한 불완전판매에 책임을 물어 우리은행에 72억1천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금융위 우리은행에 과태료 72억 부과,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책임 물어
▲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14차 회의에서 우리은행이 라임 펀드 사태와 관련한 불완전판매 책임이 있다며 72억1천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이번 과태료 처분은 금융감독원이 2021년 4월 우리은행에 라임 펀드 불완전판매 책임을 물어 업무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해 금융위원회로 넘긴 것에 관한 후속 조치다. 

이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금감원으로부터 문책경고 징계를 받았었다. 

금융위는 우리은행에 관한 업무 일부정지와 손 회장에 관한 문책경고 징계 등 제재 안건을 나중에 심의하기로 했다. 

금융위가 이번에 책임을 부과한 사항은 △설명확인의무 위반 △설명서 교부의무 위반 △사모펀드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이다. 조윤호 기자

인기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9%,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0% 민주당 33% 이준희 기자
삼성전자 올레드TV 확 달라진 존재감, 1위 LG전자 위협하며 판 키운다 나병현 기자
포스코퓨처엠, 호주업체와 음극재용 천연흑연 대량 공급받는 계약 맺어 류근영 기자
상춘객 기다리는 봄꽃 축제, 동백 매화 벛꽃 산수유 보러 떠나 볼까 신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 하남갑 전략공천, 이언주는 경기 용인정 경선 이준희 기자
민주당 9차 공천심사 발표, 이인영 김병기 정성호 포함 현역 5명 단수공천 이준희 기자
[총선빅매치] 부산 북강서을, ‘4선 도전’ 김도읍 vs '노무현 정신‘ 변성완 조장우 기자
[총선빅매치] 서울 동대문을 '친명' 장경태 vs '친윤' 김경진, 검찰독재 프레임 맞대결 이준희 기자
중국 러시아에서 발 빼는 현대차그룹, 인도 발판으로 '글로벌 톱' 노린다 허원석 기자
일상부터 예능까지 유튜브에 힘 쏟는 항공사, 스타급 승무원까지 등장 신재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