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신설, 최대 1천만 원 포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9-06 15:5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무재해 달성 등 안전관리에 우수한 성과를 내는 협력사를 포상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사의 주도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신설해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신설, 최대 1천만 원 포상
▲ 현대선설이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사진은 현대건설 현장 홍보동영상 갈무리. 

건설현장 재해 가운데 상당수가 중소기업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선정되려면 모든 공정에서 재해가 없는 등 일반조건을 충족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미등록 업체, 안전평가 불량, 진행 중인 계약에서 재해발생 이력 보유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현대건설은 모든 공정에서 무재해를 달성하는 협력사에는 계약 규모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의 현금을 상으로 준다.

기업 단위로 포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대건설 모든 사업장에서 협력사가 수행하는 계약건별로 개별 포상하는 방식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재원으로 운영하는 만큼 중소 협력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제도를 중소 협력사로 확장해 빈틈없는 안전보건 체계와 상생 안전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