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이사장에 김태현 전 예보 사장 임명, 공모 3주 만에 마무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9-01 16:2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태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김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직무재행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연금 이사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63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현</a> 전 예보 사장 임명, 공모 3주 만에 마무리
김태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1일 임명됐다. 

김 이사장의 취임식은 2일, 임명장 수여는 5일로 예정됐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8월31일까지이고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인선 절차는 8월10일 공모를 마감한 뒤 3주 만에 임명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석임에도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됐다.

통상적으로 이사장 인선 절차는 2~3개월 걸린다.

국민연금 안팎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최근 국민연금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리를 공석으로 둘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바라본다.

김 이사장은 행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고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에서 일한 경제관료 출신이다.

2021년 10월에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했으나 이번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모에 지원하며 물러났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