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KT스카이라이프 광고매출 증가 전망, 채널ENA 경쟁력 향상"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8-04 09:0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스카이라이프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KT스카이라이프가 자회사 채널을 통해 방영하는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광고매출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KT스카이라이프 광고매출 증가 전망, 채널ENA 경쟁력 향상"
▲ KT스카이라이프가 자회사 채널을 통해 방영하는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광고매출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KT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를 1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3일 KT스카이라이프 주가는 9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KT그룹 계열사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방영하는 KT스카이라이프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의 채널 ENA의 경쟁력이 높아져 향후 광고매출이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 시청률은 15.8%, 10회 15.2%, 11회 14.2%로 집계됐다.

ENA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에도 ‘굿잡’, ‘신병’, ‘나는 솔로 그후’, ‘배우는 캠핑짱’ 등과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방영되는 만큼 광고단가 상승에 따른 광고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분기 153억 원의 광고매출을 올렸는데 전년 동기 대비 70.1% 늘어난 것이다.  

안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단순히 회선만 제공하는 위성방송사업자가 아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종합 미디어사업자로 변모하고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의 기업가치가 경쟁사보다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는 만큼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안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의 2022년 주가수익비율(PER)은 6.7배에 불과하다”면서 “경쟁사 LG헬로비전이나 통신사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0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21%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