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내정, YTN 방송기자 출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8-03 12:2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디지털뉴스센터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브리핑에서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선임기자가 내정됐다"며 "정치부 기자였고 방송제작 경험이 상당히 오래됐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내정, YTN 방송기자 출신
▲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디지털뉴스센터장이 내정됐다.

그러면서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 홍보기획 등에  훨씬 더 세련되고 업그레이드된 전략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내정자는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35년 동안 방송사에 몸담은 언론인으로 YTN에서 홍보팀장, 정치부장, 디지털뉴스센터장 등을 거쳤다. 

홍보기획비서관은 홍보수석실 선임 비서관이다. 이 내정자는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을 도와 대통령실 공보의 밑그림을 그리며 대통령 PI와 대통령실 CI(Corporate Identity) 등 새 상징체계를 개발하고 언론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홍보기획비서관 인선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85일 만에 자리가 채워졌다. 김성회 전 비서관이 사퇴하면서 공석으로 남은 종교다문화비서관 자리를 제외 41개 비서관 인선이 모두 이뤄졌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