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우리금융 이익증가율 가장 높아, 당분간 흐름 계속될 것"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25 09:1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우리금융지주의 높은 이익 증가율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NH투자증권 "우리금융 이익증가율 가장 높아, 당분간 흐름 계속될 것"
▲ 우리금융지주의 높은 이익 증가율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요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이익 자체의 흐름은 당분간 계속 돋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금융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2037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9222억 원을 올렸다.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 넘으며 호실적을 냈다.

2분기 우리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NIM)은 1.83%로 1분기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은행 NIM은 1.58%로 전분기보다 0.09%포인트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1.6%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금융지주는 다른 금융지주 대비 양호한 비이자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부진 등 여파로 증권사 실적이 급락하면서 금융지주의 비이자이익이 또한  큰 폭으로 줄었는데 우리금융지주는 증권 계열사가 없기 때문에 비이자이익 부진이 제한됐다.

우리금융지주의 2분기 비이자이익은 399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다.

카드와 캐피털의 합산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29% 증가한 1251억 원으로 나타나며 양호한 비이자이익을 이끌었다.

우리금융지주는 2022년에 영업이익 4조2690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3조53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영업이익은 13.87%, 지배주주순이익은 17.74% 증가하는 것이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