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500억 규모 리모델링사업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19 10:2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500억 원 규모의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쌍용건설,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500억 규모 리모델링사업 수주
▲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쌍용건설>

문정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됐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아파트 1개 동, 12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138가구로 증축한다.

공사비는 501억 원이다.

쌍용건설은 1층 필로티 시공을 통해 기존 10층 건물을 11층으로 높이고 여기에 신축건물을 붙여 최종 20층 높이로 세운다. 신축하는 건물에는 일반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105㎡(41형) 18가구와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 스카이라운지 카페,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콘퍼런스룸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외부는 큐브 형태의 유리 소재인 커튼월룩으로 마감하고 주출입구에는 대형 문주를 세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수도권과 광역시 리모델링 영업을 강화하고 타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메머드급 단지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리모델링 실적과 기술력 초격차 1위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만들었다. 그 뒤 현재까지 17개 단지, 약 1만5200가구를 리모델링해 누적 수주실적 3조 원 규모에 이른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