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신림뉴타운 신림1구역 신속통합기획 통과, 4천 가구 대단지 조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08 10: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신림1구역에 4천 세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신림뉴타운 신림1구역 신속통합기획 통과, 4천 가구 대단지 조성
▲ 신림1구역 재정비사업 조감도. <서울시>

이번 결정으로 신림1구역은 높이 29층, 모두 4104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신림1구역은 경천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2021년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문해 신속통합기획 시작을 선언한 곳이기도 하다.

신림1구역은 무허가 건축물이 40%에 이르러 사업추진이 어려웠다. 

서울시는 삼성동시장 등 사업지 주변 시장 상인의 재정착을 돕기 위해 도로, 공원 등 기부채납을 최소화하는 대신 공공임대상가 74호를 확보했다. 또 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60%로 상향해 아파트 세대 수도 2886세대에서 4104세대로 크게 늘렸다.

서울시는 관악산, 도림천 등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고 수변을 시민생활과 여가활동 중심공간으로 조성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도 병행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신림1구역은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갈등이 첨예했던 곳인데 서울시가 조정자로 나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라며 “신림1구역 정비로 서남권 일대 주거환경 개선, 주택공급 확대와 침체됐던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