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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 보호 활동 지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6-30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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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 보호 활동 지원
▲ 러쉬코리아가 진행하는 ‘웨스트 토바 포레스트’ 캠페인 대표 이미지. <러쉬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러쉬코리아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러쉬코리아는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단체인 SOS와 ‘웨스트 토바 포레스트(WTF·West Toba Forest)’ 캠페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웨스트 토바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 가장자리에 있으며 오랑우탄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러쉬코리아는 생태통로 역할을 하는 웨스트 토바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웨스트 토바 포레스트 캠페인을 위해 러쉬코리아는 새로운 배쓰 밤 ‘오랑우탄’을 한정 출시한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기금으로 마련한다.

이 기금은 수마트라 야생동물과 열대우림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 단체와 지역 공동체에 전달한다. 
 
러쉬코리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 보호 활동 지원
▲ 러쉬가 한정적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배쓰 밤 ‘오랑우탄’. <러쉬코리아>

배쓰 밤 ‘오랑우탄’에는 수마트라에서 재생 방식으로 얻은 원료인 파촐리 오일이 함유됐다. 

신제품에는 물에 녹아 배쓰 밤이 사라지면 발견할 수 있는 쪽지도 담겨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러쉬는 앞서 2018년 SOS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오랑우탄 서식지를 지도로 만드는 연구를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연구를 통해 웨스트 토바가 수마트라 오랑우탄, 호랑이, 긴팔원숭이, 코뿔소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지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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