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26일 아시아 태평양 전망보고서를 내고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앞으로 7월, 8월, 10월, 11월에 4번에 걸쳐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7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이와 같은 전망은 모건스탠리의 지난달 전망(연내 3회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2.5%에 도달)보다 높아진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은행이 물가상승률이 높은 점을 지속적으로 우려한 만큼 전망치를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은행이 한 번에 0.5%포인트씩 금리를 인상하는 이른바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은 낮게 봤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은행이 빅스텝을 밟을 것인지를 놓고 논쟁이 있지만 한국은행은 이제까지 0.25%포인트 이상 금리를 높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만약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6%대 영역에 진입한다면 한국은행이 빅스텝을 추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