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 헤닥파워웨이 전 대표 징역3년 6개월 확정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6-12 17:0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규모 펀드 사기로 물의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관계사 해덕파워웨이 전직 대표가 사기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 헤닥파워웨이 전 대표 징역3년 6개월 확정
▲ 옵티머스자산운용 간판. <연합뉴스>

A씨는 선박 부품회사 해덕파워웨이를 인수할 당시 피해자 B씨에게 '인수자금을 투자하면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약속을 하고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해덕파워웨이는 2018년 A씨에게 인수됐다가 뒤에 소유권이 옵티머스에 넘어갔다. 인수된 이후 해덕파어웨이는 회삿돈 370억원을 옵티머스에 투자해 '무자본 인수합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심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A씨가 B씨 측에서 받은 총 287억 원 가운데 명목이 모호한 금액을 제외하고 223억 원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된다며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2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며 처벌을 확정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