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물가 공포에 새파랗게 질린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 1만 깨지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6-12 11: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 물가가 40여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물가 공포에 새파랗게 질린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 1만 깨지나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80포인트(2.73%) 내린 3만1392.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6.96포인트(2.91%) 밀린 3900.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14.20포인트(3.52%) 급락한 1만1340.0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주목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인 8.6%(전년 동월 대비) 치솟았다는 발표가 개장 직전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을 거라는 기대감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물가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통화 긴축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제유가 역시 하락했다. 1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은 배럴당 0.84달러(0.69%) 내린 120.6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기준 배럴당 1.06달러(0.86%) 내린 122.01달러를 기록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