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7월 라스베이거스 밀라노 빈 노선 운항 재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6-09 09: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7월부터 장거리 국제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해외 여행수요 회복에 맞춰 7월부터 국제선 3개 노선의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 7월 라스베이거스 밀라노 빈 노선 운항 재개
▲ 대한항공 A330 항공기. <대한항공>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미국 라스베이거스 △인천~이탈리아 밀라노 △인천~오스트리아 빈 등 모두 3개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 운항을 7월10일부터 재개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주3회 운항한다.

출발하는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10분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오전 10시10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낮 12시1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5시40분 도착한다.

이탈리아 제2의 도시인 밀라노를 오가는 노선은 7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주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40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오후 7시55분 도착, 밀라노공항에서 밤 10시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1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으로 향하는 여객기도 7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주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 출발해 빈 국제공항에 오후 5시10분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6시40분 빈 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12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방역체계 풍토병화)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회복 추이를 감안해 중단한 노선의 운항 재개를 순차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