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이젠셀 주가 장중 대폭 올라, 100% 무상증자 결정에 매수세 몰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5-26 14:0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바이젠셀이 100% 무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젠셀 주가 장중 대폭 올라, 100% 무상증자 결정에 매수세 몰려
▲ 바이젠셀 로고.

26일 오후 2시1분 기준 바이젠셀 주가는 전날보다 9.62%(2250원) 오른 2만5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바이젠셀 주가는 장 초반 한때 25.64%까지 올랐다.

바이젠셀은 25일 소유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바이젠셀의 총 발행 주식수는 기존 950만3030주에서 1900만6060주로 증가하게 된다. 

바이젠셀 측은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가진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유동성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회사의 성장과 함께 시장과의 소통 및 주주친화적 경영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