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신풍제약 임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 ▲ 신풍제약 로고. |
신풍제약 법인은 외부감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송치됐다.
A씨는 의약품 원료 납품업체와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방식 등을 통해 57억 원 규모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장용택 전 신풍제약 회장과 납품업체 측 관계자 B씨도 비자금 조성에 공모했다고 봤지만 두 사람 모두 이미 사망해 입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신풍제약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관해 지난해 11월 신풍제약 본사와 안산 공장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다. 당시 비자금 규모는 250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임한솔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