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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바이든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제안, 김정은 만날 가능성도 거론"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5/20220522132450_4037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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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히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측이 대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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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위당국자는 22일 백악관 기자들과 브리핑에서 “북한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내부에 큰 충격을 줬고 최근에는 이런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제공 등 외교적 제안을 내놓았지만 북한이 내부 감염병 확산 상황 악화로 대화에 참여하지 못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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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고위당국자는 “미국은 북한의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백신을 지원하고 관여할 준비가 됐으며 북한의 결단이 남아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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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 측이 외교적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러브콜’을 보낸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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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한미정상회담 개최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제안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대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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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즉시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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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실하고 진지한 태도를 보인다면 직접 만날 가능성도 있다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등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의미로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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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도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보냈다며 이를 통해 외교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보였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