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한덕수 인준 표결에 대해 "야당이 상식에 따라 잘 처리해줄 것"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출근하면서 '한덕수 후보자 표결과 관련해 야당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냐'는 질문에 "상식에 따라 잘 처리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한덕수 인준 표결에 대해 "야당이 상식에 따라 잘 처리해줄 것"
▲ 윤석열 대통령이 5월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한 후보자 인준과 관련해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특별한 것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국회는 20일 한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연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표결 직전 의원총회를 열어 한 후보자 인준 여부를 결론 짓기로 했는데 현재까지는 반대 투표를 통해 인준안을 부결시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준안을 부결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원내지도부가 잘 판단해 결정할 것으로 본다"며 "한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부적격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첫 출발을 하며 새 진용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한 후보자를 인준해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이 위원장은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고 그런 점도 조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라고만 답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금감원 증권사에 IT 보안 전면 재점검 주문, "해킹사고 경각심 가져야"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