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 장애인 고용 확대 분위기 조성 앞장선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5-18 11:2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 장애인 고용 확대 분위기 조성 앞장선다
▲ 4일 공식 창단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모습. <코웨이>
[비즈니스포스트] 코웨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휠체어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창단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운영을 적극 지원하면서 장애인 사회참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앞서 코웨이는 올해 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청 소속의 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을 전원 승계했다. 

코웨이는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선수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운동용품 및 훈련장을 지원하고 휠체어농구단 선수 전원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향후 농구단에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코웨이는 이번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계기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길 기대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을 선언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적합 직무 개발 및 맞춤형 채용 △인력 양성 및 맞춤훈련 확대 △장애인 근로자 근무지원 서비스 확대 △장애 인식개선 직장교육 강화 △장애인 근로자 적응지원 및 소통확대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 인식개선 활동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