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삼양내츄럴스의 제조부문 양수, "라면 품질관리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5-17 16:1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삼양내츄럴스의 농산물 공급 및 후레이크 제조부문을 양수했다.

삼양식품은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어 삼양내츄럴스의 농산물 공급 및 후레이크 제조부문 양수를 결정하고 1일 348억 원에 양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삼양식품 삼양내츄럴스의 제조부문 양수, "라면 품질관리 강화"
▲ 삼양식품 로고.

이번 양수 결정을 통해 삼양내츄럴스는 제조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며 그룹의 사업활동을 관리하는 지주사 역할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라면 제조공정의 원료공급부터 생산체계를 갖추고 품질 관리와 함께 그룹 내 제조사업을 통합해 생산 효율성을 개선한다.

특히 삼양식품은 수출기지인 밀양공장 준공에 맞춰 글로벌 품질관리 체계의 구축을 위해 이번 사업부문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생산공정 데이터 분석 및 창고관리시스템, 제조실행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자재별 직접 관리가 가능해져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양수 계약으로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등 제품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해 품질 역량을 강화하고 소재사업으로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