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이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 아모레퍼시픽 로고. |
17일 오전 11시58분 기준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전날보다 3.09%(5천 원) 빠진 1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영업담당 직원 3명이 30억 원 규모의 횡령을 저지른 사실을 잡아냈다.
횡령에 가담한 직원들은 거래처가 지불한 상품 대금을 빼돌리거나 허위로 견적서 및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수법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 이 돈은 가상화폐 및 주식 투자, 도박 등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액은 대부분 회수된 상태로 전해진다.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에 매출 1조1650억 원, 영업이익 1580억 원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10.4% 감소했다. 박안나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