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K이노엔 HB&B사업총괄로 김영목 영입, 전 이니스프리 대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09 12:0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K이노엔이 이니스프리 대표를 맡았던 김영목 아모레퍼시픽 상무를 영입했다.

9일 HK이노엔에 따르면 김영목 상무는 최근 HK이노엔 HB&B(건강기능식품·화장품·음료)사업총괄 전무에 선임됐다.
 
HK이노엔 HB&B사업총괄로 김영목 영입, 전 이니스프리 대표
▲ 김영목 HK이노엔 HB&B사업총괄 전무.

김 전무는 HK이노엔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등을 모두 맡게 된다. HB&B사업총괄은 음료사업본부, 뷰티·헬스사업본부를 산하에 둔다.

김 전무는 1973년 1월 태어나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한 뒤 산하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마몽드에서 TM팀장, 글로벌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상무로 승진하며 이니스프리 대표에 오른 뒤 약 3년 동안 이니스프리를 이끌었다. 이후 2020년 아모레퍼시픽으로 이동해 뷰티영업 유닛N프로젝트 TF를 담당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HK이노엔의 HB&B사업 확대에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등 신약을 개발하는 한편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음료 쪽에서도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을 다양한 형태로 개량해 출시하는 가운데 더마(약국) 화장품 브랜드 ‘클레더마’, 탈모·두피케어전문 브랜드 ‘스칼프메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틴’ 등을 운영하는 중이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포스코퓨처엠·GM 캐나다 합작공장 '진퇴양난', 전기차 수요 줄고 ESS 전환도 어려워..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수협중앙회 노량진 개발사업 '재시동', 노동진 수익구조 개선 발판 마련한다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