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검사 임은정 고발된 사건 공수처로 이첩,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 검사 임은정 고발된 사건 공수처로 이첩,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의 공무상비밀 누설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박현철)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임 담당관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검찰 측 재소자를 형사 입건해 기소하겠다고 보고하자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불입건 의견을 낸 감찰3과장을 주임 검사로 지정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형사 입건 여부에 대한 의견은 결정 전까지 외부에 누설해서는 안 될 수사기관 내부의 비밀에 해당한다"며 임 담당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공수처는 지난 2월 한 전 총리 모해위증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고발된 윤 당선자와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 뒤 3월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쿠팡, 행정법원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6247억 취소소송 제기
TSMC 3분기 매출 63조 원 규모로 50% 늘며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
국감서 테슬라 자율주행(FSD) 안정성 도마, "성능시험 받은 적 없고, 안전 기준도 ..
국감서 BYD코리아 개인정보 국외이전 미동의 때 차량 구매 불가 지적, 조인철 "방법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
10대 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증시 호황에 금융투자 이익 73% 급증
산은 회장 박상진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 집중, 국책은행 소임 다하겠다" 
기업은행장 장민영 "금융사고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통제 빈틈 메우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