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검사 임은정 고발된 사건 공수처로 이첩,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5-06 19:0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 검사 임은정 고발된 사건 공수처로 이첩,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의 공무상비밀 누설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박현철)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임 담당관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검찰 측 재소자를 형사 입건해 기소하겠다고 보고하자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불입건 의견을 낸 감찰3과장을 주임 검사로 지정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형사 입건 여부에 대한 의견은 결정 전까지 외부에 누설해서는 안 될 수사기관 내부의 비밀에 해당한다"며 임 담당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공수처는 지난 2월 한 전 총리 모해위증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고발된 윤 당선자와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 뒤 3월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오리온 목표주가 상향, 올해 국내외 법인 환경 모두 우호적"
DB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해외 패션 사업부 성장세 지속"
NH투자 "유한양행 작년 4분기 '렉라자' 매출 기대 이하, 올해 성장 가속화 필요"
하나증권 "국내 방산 4사 매출 50조 돌파 가능성,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주목"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