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2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아연 가격과 제련 수수료 올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4-29 10:3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이 아연 가격과 아연정광 제련수수료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고려아연의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953억 원으로 1분기보다 34%, 지난해 2분기보다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고려아연 2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아연 가격과 제련 수수료 올라"
▲ 최윤범 고려아연 대표이사 부회장.

고려아연은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8166억 원, 영업이익 2207억 원을 냈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 줄었다.

1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아연가격이 상승하고 환율도 우호적이었으나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올해 고려아연의 연간 판매 목표는 아연 64만 톤, 연 43만 톤으로 2분기부터는 판매량이 예상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아연은 2분기에 판매량 회복과 더불어 아연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가격은 29일 톤당 4천 달러 초반으로 1분기 평균인 3728달러보다 14% 상승했다"며 "또한 올해 계약 아연정광 제련수수료(TC)는 톤당 230달러로 지난해보다 71달러 인상됐는데 인상분이 2분기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고려아연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5400억 원, 영업이익 1조33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22.2% 늘어나는 것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