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인호, 신성장동력 강화 위해 수출 중소기업 찾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4-26 16:4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역보험공사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2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호</a>, 신성장동력 강화 위해 수출 중소기업 찾아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26일 충북 청주시 '엠플러스'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수출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26일 충북 청주시 소재 2차 전지 제조 관련 장비를 수출하는 ‘엠플러스’를 찾아 수출 애로 등을 청취했다고 무역보험공사가 전했다.

이 사장은 ‘수출현장 CEO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애로를 직접 듣고 수출현장 소통 확대를 통해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찾고 있다.

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2차 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곳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부장강소기업100’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2천억 원 규모의 장비 납품 거래를 수주하며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

엠플러스는 지난해 발주처의 발주가 지연되는 등 일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해외 2차 전지 공장 건설에 대한 장비 납품거래를 수주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역보험공사는 2017년부터 엠플러스에 수출신용보증을 통한 유동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엠플러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일부 제약조건에도 불구하고 18억 원의 보증한도를 감액 없이 지원했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지난해 예기치 않았던 수주 지연이 있었지만 무역보험공사의 일관된 지원으로 안정성을 유지해 최근 대규모 거래를 수주했다”며 “올해 매출의 가파른 성장과 내년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수주 건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9월부터 수출 이행에 소요되는 추가 자금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엠플러스가 장기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등 자금 조달지원 확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수출 거래처 다변화를 위한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인호 공사 사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2차 전지 등 미래 먹거리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 다양한 해외진출 기회가 열려 있다”며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시장 확대 기회를 살려 수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무역보험이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