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치고 김해공항 면세점 되찾아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롯데의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2년 만에 되찾았다.

한국공항공사가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DF2 구역의 신규사업자로 롯데면세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면적은 980.44㎡로 임대기간은 5년이다.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치고 김해공항 면세점 되찾아  
▲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12일 마감한 이번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시티플러스, 탑솔라 등 4곳이 참여했다. 최종평가는 각 업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80%, 입찰가격 20%를 합산해 결정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김해국제공항이 면세점 사업을 하기에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부산과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 발전은 물론 김해국제공항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낙찰을 통해 6월 영업 종료를 앞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은 김해공항에서 2007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면세점을 운영하다 신세계에 사업권을 넘겼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계속된 적자로 김해공항에서 철수를 선언했다.

애초에 DF2 구역의 최저 연간임대료는 427억 원이었다. 하지만 두 차례 유찰되면서 기존보다 10% 낮춘 384억 원으로 정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