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전기SUV '더 뉴 EQS SUV' 세계 최초 공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4-19 19:0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전기SUV '더 뉴 EQS SUV' 세계 최초 공개
▲ 더 뉴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비즈니스포스트] 메르세데스-벤츠가 럭셔리 전기SUV 신차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9일 디지털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에서 ‘더 뉴 EQS SUV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더 뉴 EQS SU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의장과 브리타 제거 메르세데스-벤츠 AG 승용 부문 마케팅 겸 세일즈 총괄이 더 뉴 EQS SUV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기반의 첫 번째 럭셔리 SUV 모델이다.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와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거리)는 3210mm로 동일하나 전고(차 높이)는 20cm 이상 높다.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외관에는 공기역학적 실루엣과 입체감 있는 프론트 보닛 등을 통해 역동적 비율을 구성하는 동시에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구현했다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설명했다.

더 뉴 EQS SUV의 실내는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2열 시트와 더불어 2개의 좌석이 탑재된 3열 시트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합쳐진 MBUX(메르세데스-벤츠 유저 익스피리언스) 하이퍼스크린,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요소들도 갖췄다.

더 뉴 EQS에서 최초로 선보인 MBUX 하이퍼스크린은 141cm가 넘는 너비로 실내 전체를 가로지른다.

더 뉴 EQS SUV는 WLTP(유럽) 기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와 최대 400kW의 출력을 갖췄다. 최대 200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데 급속 충전 시 15분 만에 최대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

더 뉴 EQS SUV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고 AR(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