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개인 사흘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거래 1위 일동제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04 17: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개인 사흘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거래 1위 일동제약
▲ 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비즈니스포스트] 개인투자자들이 3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4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26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2560억 원어치를 사고 1293억 원어치를 팔았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9%(200원) 오른 6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2위에 오른 종목은 에스엠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에스엠 주식을 30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766억 원어치 매수하고 461억 원어치 매도했다.

에스엠 주가는 4.31%(3700원) 하락한 8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3위는 LG전자, 4위는 삼부토건이 차지했다.

개인투자자는 각각 LG전자 주식을 285억 원, 삼부토건 주식을 24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외에 삼성전자우(229억 원), 휴젤(200억 원), GS건설(174억 원), LG이노텍(138억 원), 현대건설(130억 원), 하이브(125억 원) 등이 개인투자자 순매수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사고 판 종목은 일동제약이었다.
 
개인투자자들은 일동제약 주식을 8272억 원어치 팔고 8084억 원어치 샀다. 순매도 규모는 188억 원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일본에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조건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시오노기제약은 3월 일본 후생노동성과 S-217622 공급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동제약 주가는 12.67%(8300원) 뛴 7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