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컴투스, 서머너즈워 인기 2분기에도 계속된다"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5-12 19:1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주력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의 장기흥행 효과를 2분기에도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컴투스 실적을 이끌고 있는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어 2분기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인기 2분기에도 계속된다"  
▲ 송병준 게임빌 컴투스 공동대표.
컴투스는 올해 1분기에 서머너즈워 하나로 매출 1천억 원을 넘게 냈다. 이 게임으로 그동안 올린 누적 매출액 규모도 6천억 원이 넘는다.

서머너즈워가 컴투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황 연구원은 "서머너즈워의 성과가 주춤하지 않고 계속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컴투스가 이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매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컴투스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서머너즈워 단일게임 리스크(위험)도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서머너즈워의 인기가 시들지 않고 있는 데다 컴투스프로야구2016 등 출시하는 신작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컴투스는 올해 10여 종의 신작을 출시한다. 스포츠와 퍼즐, 역할수행(RPG) 등 장르가 다양하고 이들 게임의 해외 서비스가 예상돼 있다는 점에서 흥행작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황 연구원은 예상했다.

컴투스는 2분기에 매출 1454억 원, 영업이익 63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56.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