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안철수 만나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 "실무협상단 가동"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3-24 17:4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대표가 만나 합당을 위한 실무협상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합당에 관해 서로 공감대를 갖고 합의한 원칙이 있다"며 "양당 3인씩 실무협상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만나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 "실무협상단 가동"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신문사·MBN 주최 비전코리아 제31차 국민보고대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양당의 정강정책과 철학을 융합하기 위해 정강정책 협의 모임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 신청자들도 통합해 심사한다. 

이 대표는 "통합 일정은 통합 공천관리위원회 출범에 무리가 없도록 진행하겠다"며 "국민의당 공천 신청자도 공직역량 강화평가에 참가하기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공직역량 강화평가(PPAT, People Power Aptitude Test)는 이준석 대표가 도입한 제도로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정당법, 지방자치법, 정치자금법 등을 묻는 시험이다.

상대평가제로 시행되며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3등급,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2등급 이상을 받아야 공천 신청을 할 수 있다. 

합당시기를 놓고 이 대표는 "정확한 날짜를 합의한 건 아니지만 4월9일쯤에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으며 당명에 관해서는 "안철수 인수위원장께서 당명에 대한 요청은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은 쟁점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고심 끝 재상고, '9440억 재산분할' 대법원 판단 다시 받는다
[8월1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이재명 "대통령 권한 일부 국회로 이양하는 개헌 필요, 이원집정부제와 다르다"
상반기 증권사 최고 보수 CEO NH투자증권 윤병운 86억, 은행은 카카오뱅크 윤호영 ..
정의선 현대차 포함 3곳서 상반기 보수 45억, 호세 무뇨스 24.5억
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천 주 4억6천만 원어치 매입, "주주가치 강화"
[오늘의 주목주] '수출 호조' 현대차 8%대 올라,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해 69..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전공정' 20%대 올라 상승률 1위, 반도..
선관위 특검 후보 검찰 출신 이태한·이혁 추천, 이재명 17일까지 1명 임명
정용진 이마트서 상반기 보수 22억 수령, 대표 한채양 9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