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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작년 보수 15억, 조현식 83억 조양래 107억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3-22 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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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난해 15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조 회장의 친형 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퇴직소득을 포함해 약 83억 원을 수령했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은 퇴직소득을 포함해 107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범</a> 한국앤컴퍼니 작년 보수 15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0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식</a> 83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양래</a> 107억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22일 한국앤컴퍼니그룹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현범 회장은 급여로 11억3400만 원, 상여로 3억9700만 원 등 모두 15억3100만 원을 수령했다.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연봉으로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직급, 직책, 수행직무의 가치, 회사에 기 여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임원보상체계에 따라 급여를 결정했다"며 "상여는 2021년도 단기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금으로 당해년도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성과 지표와 전략과제 달성도 등 종합 평가 기준에 의거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조현식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3억6100만 원, 상여로 4억7600만 원, 기타근로소득 400만 원, 퇴직소득 64억3100만 원 등 모두 82억7200만 원을 받았다.

조 전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한국앤컴퍼니그룹 2022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고문으로 물러나고 동생인 조현범이 신임 회장에 올랐다.

조양래 명예회장은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부터 퇴직소득으로 83억1800만 원을 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2년 1월 명예회장직 전환에 따른 퇴직금 정산분을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임원퇴직금규정에 의거해 평균보수액, 직급별 가급율, 근속년수 53년을 규정에 맞춰 반영해 최종 산출 했다"고 설명했다.

조 명예회장은 퇴직소득을 포함해 급여 17억8300만 원, 상여 6억2600만 원, 기타근로소득 500만 원 등 모두 107억32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로 6억1천만 원, 상여로 3억2200만 원, 기타근로소득 300만 원 등 모두 9억3600만 원을 받았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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